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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인프라, 발전설비,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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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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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부품사 인수 추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E사는 매출 1조원 이상의 인프라 기업으로 자동차 부품,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등을 인수해 포트폴리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특정지역에 독점적으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인수 가용금액은 200억원 이내다. F사는 설치용 금속탱크 및 저장용기를 제조하는 대기업 계열사다. 공기정화에 특화되거나 식물 설치가 가능한 실내 인테리어 전문 기업에 관심이 있다. 영업이익 10억원 이상의 수도권 소재 기업을 선호한다. 100억원 이내에서 인수 금액을 조달할 수 있다.

G사는 화학물질 첨가제 등 화학제품 제조 기업으로 물류설비를 구축하는 기업 등 물류 관련 회사를 인수하고자 한다.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코스닥 상장사이기도 하다. G사의 인수가용금액은 5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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