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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자산관리, 반도체, 신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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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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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점 수입상품 유통사 인수 희망

자산관리 전문업체 E사는 비제조 기반의 독점 수입상품 유통회사 인수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이템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매수 가용금액은 200억원 이내다.


F사는 시너지를 위해 반도체부품 제조 및 동종 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컴퓨터와 자동차, CCTV, 블랙박스 분야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업체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약 200억원까지 활용할 의향이 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G사는 매출액 15조원 규모의 다국적 화학기업이다. 신규 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가용금액은 약 20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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