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자동차부품, 4차산업, 2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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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0-07-02본문
◆ 시너지 발생 동종 업체 인수희망
E사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연 매출 5000억원 수준의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 시너지 효과를 목표로 동종 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이 업체의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 수준이다.
코스닥에 상장된 네트워크솔루션 업체 F사는 보안·플랫폼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매물을 검토하고 있다. 4차 산업 관련 정보기술(IT) 업체 인수를 고려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을 선호한다. 인수자금으로 최대 100억원을 활용할 수 있다.
G사는 연 매출 5000억원 수준인 코스닥 상장사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에 사용되는 화학소재를 만든다. 이 회사는 신규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2차전지 관련 업체 혹은 화장품 제조회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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