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건설, 식품,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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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0-05-21본문
◆ 수처리·플랜트 회사 인수 희망도
국내 중견 건설업체이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E는 수처리·플랜트 회사를 인수하기 위해 매물장터를 찾았다. 인수·합병(M&A) 경험이 풍부해 시너지 창출에 자신 있다는 입장이다. 인수 가용 금액은 500억원 안팎이다.
과자류에 특화된 제조사 F는 외형 확대를 위해 인수 물건을 찾고 있다. 매출액이 높으면서도 제조 시설을 갖춘 동종 업체를 사들이길 희망한다. 매수금액으로는 100억원 이내를 염두에 두고 있다. F는 비상장사로 외감법인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G는 엔지니어링용 플라스틱 제품을 만든다. 중견기업으로서 운신의 폭을 넓히기 위해 M&A를 원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와 의료기기, 화장품 관련 회사 등에 관심이 많다. 인수 가용금액은 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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