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헬스케어, IT,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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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0-04-02본문
◆ 전문의약품 업체 인수 희망도
E사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제약·바이오 개발 중견 제약회사로 전문의약품 업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헬스케어, 의료진단기기 등 연관 사업 인수를 통해 신규 사업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 인수 가용 금액은 500억원이며 기업 성장을 위해 인수·합병(M&A) 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보기술(IT) 장비를 제조하는 매출액 3000억원의 코스닥 상장사 F사는 동종 업계 인수를 위해 매물장터를 찾았다. F사는 M&A에 100억원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G사는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이다.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회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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