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매물장터 내용보기

매수 | 폐기물, IT, 식품

페이지 정보

• 발행일 2020-03-19

본문

f46002101f518496ad0c2cb6d898f5f8_1745281
 


◆ 폐기물처리업체 인수 희망도

재활용품 활용 재생에너지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E사는 폐기물 처리·소각시설을 보유한 회사를 인수하고자 한다. 일반·산업폐기물 처리시설을 보유한 업체를 선호한다. 슬러지, 폐유 처리를 통한 에너지 생산시설 보유 회사도 물망에 올려놓았다. 가용금액은 300억원이다.


F사는 전자기 측정·시험·분석 기구 제조업체로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인 마이크로LED 기술을 보유한 회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 인수에도 관심이 있으며 인수금액으로 100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G사는 식품 제조·유통 회사를 인수하기를 희망한다. 수도권 지역 회사를 우선 검토중이며 가용금액은 30억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