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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0-02-06본문
◆ 반도체 전자소재 업체 인수 추진
연 매출 1조원 수준에 다수 자회사를 보유한 코스닥 상장 화학 회사인 E사는 사업 시너지 발생 차원에서 전자소재·화학 업체 인수에 나섰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전자소재 기업의 인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F사는 연 매출 1000억원 수준의 일반 제조 회사로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회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주요 매출처가 국내 대기업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회사인 기업의 인수를 원하고 있다. 높은 영업력으로 기술력 확보 및 제품 판매 이력이 있는 회사를 성장시키길 희망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 금융회사인 G사는 신규 사업 발굴 목적으로 제조 업체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자산을 확보한 제조 회사를 물색하고 있으며 기술력보다는 영업력 기반의 회사를 인수하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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