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매물장터 내용보기

매수 | 화학, IT, 부동산

페이지 정보

• 발행일 2021-01-20

본문

f46002101f518496ad0c2cb6d898f5f8_1745282
 


한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E사는 대기업 자회사로 합성수지를 만들고 있다. 화학을 비롯해 건자재, 패널 회사를 인수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확보해 둔 매수 자금은 200억원가량이다.


외감법인 F사는 최근 계열사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인수·합병(M&A)에 투입하고자 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분야와 관련된 신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성장성이 높고 매출액이 발생하는 업체라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대기업을 고객사로 둔 제조업체에 대해선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F사는 M&A를 위해 약 200억원의 자금을 투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부동산 업체 G사는 경기에 비교적 덜 민감하며 매출, 영업이익이 꾸준히 발생하는 매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