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제약, 건설, 전기전자
페이지 정보
• 발행일 2021-01-07본문
◆ 건강기능식품·화장품에 관심
외감법인 E사는 대형 제약회사의 자회사로 최근 3년간 매출이 매년 100%씩 성장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업체를 인수하고자 매물장터를 찾았다. 우수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1000억원 이내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외감법인 E사는 대형 제약회사의 자회사로 최근 3년간 매출이 매년 100%씩 성장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업체를 인수하고자 매물장터를 찾았다. 우수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1000억원 이내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코스닥에 상장된 F사는 업력 50년 이상의 중견 건설·건축 전문회사다. 토목·설계·감리 분야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다수의 대형 수주를 받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인수에 조달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300억원이다.
마찬가지로 코스닥 상장법인인 G사는 전기전자 부품을 제조하는 국내 중견기업이다. 최근 사업 분야가 성장 한계에 다다랐다는 판단하에 적극적으로 신사업 분야를 찾고 있다. 전기전자 관련 부품 회사를 우선순위로 희망하지만 신규 사업도 적극 검토 중이다.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이다.
마찬가지로 코스닥 상장법인인 G사는 전기전자 부품을 제조하는 국내 중견기업이다. 최근 사업 분야가 성장 한계에 다다랐다는 판단하에 적극적으로 신사업 분야를 찾고 있다. 전기전자 관련 부품 회사를 우선순위로 희망하지만 신규 사업도 적극 검토 중이다.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