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교육, 일반제조, 전기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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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0-12-17본문
◆ 교육회사 4차 산업 부문에 관심
외감법인 E사는 자체 교육 사업 관련 컨설팅 업무를 영위하고 있다. 4차 산업 관련 교육 업체를 인수하고자 매물장터를 찾았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번역 사업을 펼치는 기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동종 업체 매물은 모두 검토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 안팎이다.
코스닥에 상장된 일반 제조업체 F사는 적극적인 M&A로 사세를 키워왔다. 화장품, 여성 패션 관련 업체를 인수하길 희망한다. 자체 브랜드를 보유한 회사와 영업이익률 10% 이상인 회사를 우선 고려 중이다. 인수 금액으로 약 100억원을 염두에 두고 있다. G사는 화학물질 첨가제를 만드는 외감법인이다. 물류설비 구축 회사를 비롯한 물류 업체 인수를 검토 중이다. 마련해 둔 실탄은 약 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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