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매물장터 내용보기

매수 | IT, 서비스, 냉장냉동창고, 기계설비, 식품제조

페이지 정보

• 발행일 2020-11-12

본문

f46002101f518496ad0c2cb6d898f5f8_1745282
 


◆ 자동차 부품 업체 인수 추진

코스닥에 상장된 E사는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자동차 부품·IT 업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E사는 다수 사업부를 보유했으며 자동차 부품 1차 벤더 회사와 4차 산업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등에 관심이 높다. 수익률이 좋은 유통 기업이나 아이템이 어렵지 않은 제조 회사도 들여다보고 있다. 100억원 이내에서 매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건설자재를 제조하는 대기업 자회사 F(코스닥 상장)는 최근 4000평(약 1만3223㎡) 전후의 냉장·냉동 보관 창고 또는 물류 창고 운영 경험이 있는 회사를 인수하고자 한다. 지속적인 매출액 성과가 있는 회사에 관심이 있다. F사의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