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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음식료, 전자부품,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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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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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너지 위해 생수업체 인수 추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E사는 오랜 업력의 대형 식음료 업체로 가정간편식에서 인스턴트식품까지 다수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시너지 발생을 위해 생수 생산 인허가 및 공장을 보유한 업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가용금액은 200억원이다.


F사는 매출액 500억원 수준의 방위·항공우주통신 전문 부품회사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자랑한다.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했으며 시너지 발생이 가능한 전기·전자부품 관련 회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가용금액은 100억원 이내다.

G사는 국내 대기업과 라이선스를 체결한 전자부품 유통회사로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인수·합병(M&A) 전략을 시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 제조업체 또는 유통업체 인수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인수 가용금액은 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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