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요양병원, 화학,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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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1-07-21본문
D사는 건설 부동산 분야 서비스 기업이다.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요양병원이나 숙박시설을 인수하고자 한다. 인수 가용 금액은 300억원이다.
E사는 기계와 부품을 제조하는 외감법인이다. 소재·부품·화학 분야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거나 현금 흐름이 좋은 기업을 인수하려고 한다. 인수에 동원할 수 있는 금액은 200억원 안팎이다.
F사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같은 분야 소재기업을 선호하며 개인용 의료기기와 화장품 관련 회사 인수에도 관심이 있다. 총 50억원 내외에서 자금을 동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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