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해운, 유통,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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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1-05-26본문
D사는 500억원 이내에 동종 업계에 속한 해운회사를 인수하고자 한다. 해운·운송·물류창고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를 선호하며 선박 인수도 고려하는 등 해운시장 호황으로 적극적으로 관련 업종을 인수할 계획이 있다는 설명이다.
코스피 상장사인 E사는 특정 제품을 제조하다 설비를 매각한 뒤 유통회사로 전환한 기업이다. 제조 사업부를 매각하면서 매출액이 감소해 이를 충당할 수 있는 고매출 기업에 관심이 많다. 업종 사이클이 성숙기에 있어 신규 사업을 적극 인수하고자 한다. 비즈니스 모델이 쉬운 제조·유통회사 전반에 관심이 있으나 신성장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소규모 벤처회사에도 관심이 있다. 인수 희망가는 2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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