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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바이오, 반도체, 전기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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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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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사는 풍부한 인수·합병 경험이 있으며 가시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회사를 선호한다.


코스피에 상장된 F사는 반도체 장비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소재 및 장비 관련 기업에 높은 관심이 있으며 자동화 설비·로봇 등 4차 산업 관련 기업도 들여다보고 있다. 매물 인수 희망 금액은 100억원이나, 300억원까지 투자할 용의가 있다.

전기전자 설비를 제조·시공하는 G사는 50억원 이내에서 전기전자 관련 기업을 인수하고자 한다. 관련 업종의 성장 한계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회사를 인수하고자 하며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시현하는 회사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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