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자동차 부품, IT,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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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1-04-28본문
◆ 글로벌 車 부품사, 인수·합병으로 국내 진출 시도
다국적 상용차 부품 제조사 E사는 국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200억원 이내에 자동차 부품사를 인수하고자 한다. 브레이크, 조향장치, 전장에 특히 관심이 높다.
코스피에 상장된 F사는 5G 등 네트워크 장비를 제조·구축하는 정보기술(IT) 기업이다. 이 회사는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100억원 이내에서 IT 관련 회사를 인수하고자 한다.
매출액 5조원 수준인 농산물 관련 기업 G사는 스마트팜·사료·축산물을 유통하는 플랫폼에 관심이 높고, 신규 사업 분야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인수 가용 금액은 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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