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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IT, 배터리,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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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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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 상장된 정보기술(IT) 핵심 부품 제조사 E사는 반도체 후공정·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분야로 진출할 계획을 갖고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찾고 있다. 인수 가용 금액은 500억원이나 기업에 따라 1000억원까지 지출할 의향이 있다. 


생활용품을 제조하는 화학 기업 F사는 특정 화학제품 시장을 국내에서 독과점하고 있다. 화학 관련 회사와 바이오·제약 회사에 관심이 있다. 기술이 검증된 회사를 선호하며 인수 가용 금액은 300억원이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화학 관련 기업 G사는 화학·바이오 기업을 300억원 이내에 인수하려고 한다. 해당 기업은 소모성 생활용품을 전문으로 제조하고 있으며 현금을 다량 보유했다. 배터리나 전기·전자 관련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는 기업을 선호하며 300억~500억원에 달하는 인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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