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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4차산업, 반도체,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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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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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사는 2조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굴리는 사모투자펀드(PEF)다. 4차 산업을 비롯한 엔지니어링 분야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많은 편이다. D사가 경영권 인수나 지분 투자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은 최소 500억원 수준이다.

상장사 E사는 반도체 재료와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기술력을 갖췄지만 자본력이 부족한 회사에 투자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칩을 탑재될 기기에 적합한 형태로 만드는 '패키징 산업'에 관심이 많다. 경영권 인수와 공동 경영 등 다양한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있다. E사가 인수와 투자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500억원 미만이다. 코스닥 상장사 F사는 전기·전자 및 플라스틱 제품과 관련된 사업을 펼친다. 2차전지, 수소연료전지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영역에 진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용 가능한 자금은 100억원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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