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식품, PC소모품, IT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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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2-02-21본문
외감법인 D사는 식품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약해왔다.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인수 물건을 찾고 있다. 음료 제조시설을 보유한 곳과 수프(소스) 제조시설을 보유한 업체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수 대상 업체의 매출액이 150억~200억원 수준이면 적정하다고 보고 있다. D사는 인수를 위해 50억~200억원 정도의 자금을 사용할 의향이 있다.
코스닥 상장사 E사는 PC 소모품을 제조해왔다. 신규 사업에 뛰어들고자 매물장터에서 인수 대상을 찾기 시작했다. 특히 매출 규모가 있으면서 성장성을 갖춘 로봇 산업에 관심이 많다. E사는 인수·합병(M&A)을 위해 약 100억원의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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