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건설, 관광·레저,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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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2-01-05본문
코스닥 상장사 D는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다. 환경 부문을 신사업으로 점찍고 인수 대상을 물색 중이다. 재활용, 청정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인수 희망 금액은 500억원 이하다.
외감법인 E는 관광·레저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안정적인 현금 창출이 기대되는 프랜차이즈 인수를 희망한다. 음료나 식품, 커피, 외식, 간식 등 분야를 염두에 뒀다. 이와 별개로 식자재와 양념, 장류, 김치류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식품 공장 인수도 물색 중이다. E사는 기업 인수를 위해 50억~100억원을 쓸 수 있다는 입장이다.
장외 기업 F는 기계 제조 업무를 주력으로 영위해왔다. 미술과 예술 플랫폼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희망 금액은 약 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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