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소비재 , 유통, 기계설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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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1-10-13본문
D사는 유통·도소매업을 영위하는 장외 기업으로, 소비재 기업을 인수하려 한다. 여성용 패션, 잡화, 생활용품 분야에 관심이 많다. 자체 브랜드를 지닌 회사를 선호한다. 인수 희망 금액은 100억원 내외다.
E사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제조기업이다. 매출 규모가 큰 유통기업을 인수하고자 하며 낮은 영업이익은 감수할 의향이 있다. 자산이 적어도 부채가 적은 기업을 희망하고 있다. 인수 희망가는 50억~100억원이다.
F사는 기계를 제조하는 장외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동종 업종 기업이나, 유제품 위주의 식품 제조회사를 찾고 있다. 업종과 무관하게 숙련된 생산인력이 있는 업체에도 관심이 많다. 인수에 들일 수 있는 금액은 30억원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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