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레저, 반도체,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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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2-10-31본문
인수 물건을 찾는 D사는 레저 분야의 외감 업체다. 갤러리, 옥션, 엔터테인먼트 분야 사업에 관심이 있다. 인수에 쓸 최대 금액은 100억원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E사는 반도체 분야 사업을 하고 있다. 동종인 설계·부품 분야에서 매출액 100억원 수준 업체로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 기업, 인수 대상업체와의 시너지가 창출되거나 신규 고객 확보에 도움이 되는 기업 등을 찾고 있다. 인수에 활용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60억원이다.
F사는 디젤자동차 관련 제조 분야의 장외 법인이다. 중부 지역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 기업이나 프레스, 사출을 제외한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기업에 관심이 있다. 이외에도 제품과 기술력을 갖췄으나 영업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자동차 전장기업을 인수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인수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금액은 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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