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투자, 조선,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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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2-07-25본문
인수 물건을 찾는 D사는 사모펀드(PEF) 운용사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우량 중소기업을 찾고 있다. 중소기업에 최적화한 기업 승계 솔루션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제공할 방침이다.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20억~100억원 이상이거나 EBITDA의 4~6배수 정도의 기업 가치 300억~500억원가량의 기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정보기술(IT) 업체 또는 일반 제조업체의 경우 B2B(기업 간 거래) 관련 설비투자(CAPEX)가 크지 않은 업체를 희망한다. 인수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 금액은 500억원이다.
조선부품업체 E사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안정적인 매출과 성장성을 보유한 제조 혹은 유통업체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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