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매물장터 내용보기

매수 | 건설자재, 제조, 식품제조

페이지 정보

• 발행일 2024-02-20

본문

f46002101f518496ad0c2cb6d898f5f8_1745301
신사업을 위해 새 업체를 인수하려는 기업의 행렬도 이어졌다.

인수 물건을 찾는 D사는 수도권 소재 건설 자재 제조업체다. 건설 관련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석산(석재 채취), 크러셔(쇄석기)와 관련된 업체의 경영권을 인수하길 희망한다. 지역은 상관없다. 인수 가능 금액은 150억원이다.

E사는 25년 업력의 LG전자 1차 벤더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체, 기술력을 갖춘 방산 업체를 물색하고 있다. 충청권 이남 지역 업체를 선호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60억~100억원이다.

F사는 식품 제조 업체로 간편식을 제조해 대형 유통사에 납품하는 외감 기업이다. 사업 및 유통 확대 차원으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또는 식자재 납품 회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 가능 금액은 50억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