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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기계, 운수·창고, 컴퓨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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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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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을 위해 새 업체 인수를 원하는 기업들의 행렬도 이어졌다. 인수 물건을 찾는 D사는 기계 제조 분야 상장 기업이다. D사는 수직계열화 측면에서 부품 제조사를 인수하고자 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500억원이다.

E사는 물류(운수·창고업) 분야 외감 기업이다. B사의 인수 희망 기업군은 포워딩, 정보기술(IT) 솔루션(물류, 경영 관리 등 ERP), 물류 자동화(AGV·AMR, 컨베이어, 팰리타이저 등), 운송사, 식자재 유통사, 물류 부자재 공급사(스트레치 필름, 랩, 골판지 박스, 각종 테이프 등), 재활용 업체 등 다양하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500억원이다.

F사는 컴퓨터 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분야 외감 기업이다. F사는 사세 확장에 따라 현재 수도권 소재 사옥용 건물·토지 인수에 관심이 있다. 인수 가능 금액은 1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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