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화장품제조, 복합운송주선업, 전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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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4-09-20본문
신사업을 위해 새 업체 인수를 원하는 기업들의 행렬도 이어졌다.
코스피 상장 화장품 제조업체 E사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확립된 화장품 회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가능 금액은 500억원 이상이다.
코스닥 상장 복합운송 주선업체인 F사는 바이오 연료,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물류 대상 기업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가능 금액은 200억원 이내다.
장외 중견 전문건설업체인 G사는 업종을 다양화하기 위해 충청권 제조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희망 업종은 기계, 전자 등 공장 보유 제조기업이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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