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전자부품, 화학, 전자·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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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4-04-30본문
신사업을 위해 새 업체 인수를 원하는 기업의 행렬도 이어졌다.
인수 물건을 찾는 D사는 전자제품 접합 재료 생산·판매 분야의 외감 기업이다. 로봇·전기수소차 분야 기업 인수를 희망하고 있으며 인수 가능 금액은 300억원 이내다.
E사는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외감 기업이다. 동일 업종, 특히 석유 관련 제조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인수 가능 금액은 50억~300억원이다.
F사는 전자·가전 분야 코스피 상장사다. 가전 분야에서 첨단 기능을 갖춘 업체, 혹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이 접목되는 시장과 고객을 보유한 업체를 선호한다.
영상·소프트웨어 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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