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 석유화학,유선통신장비제조,디스플레이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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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4-03-19본문
신사업을 위해 새 업체 인수를 원하는 기업의 행렬도 이어졌다.
인수 물건을 찾는 D사는 화학물질 제조업을 주업으로 하는 외감기업이다. 영위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의약품 제외), 석유화학계 기초화학물질 제조 관련 기업 인수를 검토 중이다. 연 매출 100억원대 이상의 제조기업을 희망하고 인수 가능 금액은 최대 400억원이다.
유선통신 장비 제조 분야의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인 E사는 자동화용 케이블과 센서 등 케이블 관련 소재기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F사는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2차전지와 반도체 분야 기업을 찾고 있다. 잠재력과 시장 성장성이 있는 기업이거나, 매출이 발생하고 있고 실제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안정적인 기업을 원한다.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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