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 화학, 건출내외장재, 금융, 우주항공정밀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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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0-10-29본문
이번주 매일경제 레이더M과 한국M&A거래소(KMX)가 준비한 매물장터에는 수처리 관련 화학제품 제조사 등이 매물로 나왔다.
A사는 수처리 관련 화학제품 제조기업이다. 국내 대기업과 각 지자체 등에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과 시장점유율이 성장하고 있다. 연 매출액은 200억원이며, 100% 지분을 250억원에 매각하고자 한다.
B사는 목재 바닥재·건축 내장재·조경 외장재 등을 제공 및 시공하는 회사다.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실제 실행 실적으로 전문성과 기술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연 매출은 80억원이며 희망 매도액은 40억원이다. C사는 비은행 금융사로 담보대출과 리스대출, 소액신용대출, 환전, 신탁서비스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객관화한 담보평가 시스템을 통해 재무·법률적인 문제 발생 요인을 원칙적으로 차단한다. 고객 만족 서비스의 수준을 높여 재계약 고객점유율이 타 금융사보다 높으며 창립 이후 금융사고가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다. 순이익도 연 26~30%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연 매출액은 5억원이며 희망 매도액은 3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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