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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 한국M&A거래소, 중소제약사 매물 관련 이데일리1면 톱기사(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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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서영 작성일19-04-24 09:58 조회1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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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류성 기자] “제약사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신약개발을 위해 대규모 투자가 장기간 이뤄져야 하는데 자금력이 열악한 중소업체로서 더이상 미래를 장담할수 없다.”

서울에서 매출 100억원 규모 중소제약사를 경영하는 김모 대표는 최근 자신의 회사를 매물로 내놓았다. 회사 이익도 매년 10억~20억원을 넘기면서 안정권으로 접어들었지만 앞으로 중소규모 제약사로서 살아남기 힘들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김대표는 “C형 진단시약을 개발하는데 200억원 가량 추가 투자가 필요하지만 자금수혈이 만만치 않다”며 “대형 제약사가 회사를 인수해 신약개발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50억원에 회사를 팔겠다고 내놓은 그는 올해로 창업 9년째를 맞는다.

최근들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회사를 팔려는 기업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미래생존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자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시장에 나온 매도 물건은 대형 제약사에 비해 자금과 신약 파이프라인 측면에서 열세로 분류되는 중소규모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대부분이다.

최근 제약업계의 경영환경 급변은 복지부와 식약처가 추진하고 있는 강력한 복제약 약가인하 드라이브와 공동생동 폐지정책등이 견인하고 있다는 게 제약업계의 판단이다. 특히 복제약 개발을 자체적으로 하지 않고 다른 제약사들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공동생동 제도폐지는 복제약 중심으로 사업하던 중소 제약사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국내 최대 기업간 인수·합병(M&A)거래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M&A거래소(회장 이창헌)에도 최근들어 제약·바이오 업계로부터 매도·매수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4월 현재 한국M&A거래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매도·매수 물량은 모두 166건에 달한다. 이는 1년전(103건)과 비교해 무려 61%나 늘어난 규모다. 올들어서만 제약·바이오 17개사가 매도 또는 매수를 하겠다고 신규로 이 회사에 의뢰했다. 매도와 매수 비중은 대략 반반 정도를 차지한다.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은 “최근들어 M&A시장에서 가장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분야가 제약·바이오 업계다”며 “대형 및 중견 규모 제약사들은 주로 매수를 통해 회사 덩치를 키우려고 하는 반면 중소 규모 제약사들은 회사를 매도하겠다고 나서는 상황이다”고 귀띔했다. 


제약 및 M&A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000100), GC녹십자,종근당(185750),동국제약(086450) 등 메이저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인수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 대형 제약사들이 기업인수에 발벗고 나서는 가장 큰 동기는 빠른 기간에 신약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할수 있어서다.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기업간 인수·합병 바람은 업계 재편에도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제약업계의 진단이다.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는 “국내 제약업계는 신약개발 역량이 뛰어난 기업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진출이 가속화되면서 산업이 빠르게 재편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제약사간 합종연횡은 피할수 없는 대세가 되고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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