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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KMX 보유 M&A 정보, 매일경제 보도자료(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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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2-03 10:04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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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레이더M 매물장터에는 연매출 100억원의 조선소 안전용품 및 건설 부품 공급사가 매물로 나왔다. LG전자 1차 벤더사 한 곳은 방산업체 인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일 한국 M&A거래소에 따르면 안전용품을 공급하는 A사가 매물로 등록됐다. 연매출 100억원 규모 A사는 국내 조선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매출과 수익이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입지가 좋아 사업성뿐만 아니라 공장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업력 30년의 밸브 제조업체 B사 역시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유치 및 경영권 매각에 나선다. B사는 발전, 화공, 수처리, 환경 분야에 쓰이는 밸브를 만드는 기업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로 사업을 확장 중으로 현재 20% 수준인 해외 매출을 향후 2년 내 60%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 업종임에도 영업이익률 20%를 기록하고 있다. 연매출은 80억원 수준이다.


한편 산업용 병렬 로봇 분야 국내 상위권 기술을 갖춘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C사도 매물로 등록됐다. C사가 제조하는 델타로봇은 병렬 로봇의 대표적인 구조로 3개의 팔을 갖춰 가벼운 물체를 고속으로 집고 이동하는 작업에 특화됐다.

C사는 로봇 관련 다수 지식재산권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맞춤형 시스템 통합(SI) 사업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현재 제약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앞으로 식품, 소비재, 자동차 부품, 반도체 관련 공정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C사 로봇은 경쟁사 대비 높은 하중 처리 기능을 갖춰 적용 공정의 폭이 넓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신사업 확장을 시도하는 업체들은 현재 업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업 인수를 희망했다. 건설자재 업체 D사는 석재 채취 기업, 건축 장비인 크러셔 관련사 인수를 바라고 있다. 현재 영위하고 있는 건설 관련 부문에서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매입으로, 경영권 인수를 원한다고 밝혔다. 인수 가능 금액은 150억원까지다.

LG전자 1차 벤더인 제조업체 E사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나 기술력을 갖춘 방산 회사, 충청 이남 지역 사업체를 최대 1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식품 제조업체 F사는 사업 확장을 위해 식자재 납품 회사를 최대 50억원에 인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F사는 현재 간편식을 제조해 대형 유통사에 납품 중이다.

[박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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