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 KMX 보유 M&A 정보, 매일경제 보도자료(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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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2-03 10:03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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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레이더M 매물장터에는 연매출 140억원의 석공업 기업이 매물로 나왔다. 200여 대 수송 차량을 보유한 한 수도권 소재 물류 운송 기업도 인수자를 기다리고 있다.
19일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 매물장터에는 석재 관련 공사 분야에서 긴 업력을 지닌 A사가 매물로 등록됐다.
A사는 연매출 14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업체로, 전국 단위 건설공사 입찰에 참여해 다양한 지역에서 수주해왔다. 공사수익과 매출채권이 안정적인 점이 장점이다. A사는 "건설업계 전반의 시장 환경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로 향후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A사는 본업 외에도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임대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200대 수준의 차량을 보유한 수도권 소재 물류 운송 기업 B사도 매물로 나왔다. B사는 연매출이 70억원 수준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제반 상품의 물류 배송을 주된 수익모델로 삼고 있다. 현재 전국에 거래처 200여 곳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대기업 계열사와 10년가량 거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B사는 가업승계의 어려움으로 인수·합병(M&A)을 원한다고 타진했다.
이외에도 바이오테크 고분자 기술을 통한 천연 미용 제품을 판매하는 C사도 M&A시장에 나왔다. 15년의 화장품 제조 업력을 갖춘 C사는 국내외에서 30여 개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수출용 기초 화장품류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하고 있으며 수주 물량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C사는 천연소재 활용,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체들과 제휴, 친환경 겔 생산 등을 자사 장점으로 꼽았다.
새로 인수할 업체들을 찾는 기업들은 희망 가격 100억원 내외로 자사 사업 분야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회사들을 살펴보고 있다.
반도체 클린룸용 패널 제조 및 시공을 주 업종으로 삼는 D사는 100억원 이내 금액으로 철구조물 및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타입 철강을 제조하는 기업 인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계 부품 제조 분야 기업인 E사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100억원 규모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장비를 만드는 F사는 의료기기 유통 업체 인수에 나섰다. F사는 중대형사의 경우 자사 제품과 관련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수 가능 금액은 50억원이다.
[박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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