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KMX 언론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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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MX 작성일15-07-02 12:00 조회25,870회 댓글0건본문
한국M&A거래소 언론보도 내용
▶ 매일경제 보도내용
한국M&A투자협회, 민간 주도 M&A거래소 설립
한국M&A투자협회(회장 이창헌)는 민간 주도의 한국M&A거래소(KMX)를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거래소는 금융사와 투자회사, 경제단체,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M&A 관련 기관과의 업무 제휴와 협력을 통한 파트너시스템(M&A Partner System.MAPS)을 구축했다. MAPS는 파트너들이 제공한 M&A 정보를 거래소가 취합.분석해 최적의 매도자와 매수자를 이어주는 시스템이다. 이창헌 회장이 거래소 이사회 의장으로 참여하고, 백명현 협회 부회장과 법무법인 재유의 유성우 대표변호사가 공동 대표이사를 맡았다. 협회는 "협력.제휴를 맺은 M&A 관련기관과 M&A파트너로 등록한 M&A 중개.자문기관에는 정보제공에 따른 수수료 지급 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손동우 기자
한국M&A투자협회, 민간주도 `한국M&A거래소` 설립 추진
중소기업 M&A를 촉진하기 위한 민간주도의 M&A거래소가 설립된다.
한국M&A투자협회는 오는 12일 `한국M&A거래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중소기업 M&A중개업무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창헌 한국M&A투자협회 회장이 새로 출범하는 거래소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백명현 부회장과 유성우 법무법인 재유 대표변호사가 공동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중소기업 M&A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M&A거래소에는 실무에 능한 거래소 내부인력과 25명의 회계사·변호사 등 전문직군이 매매자 물색과 매각자문·중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외부 유관기관과 협력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창헌 회장은 "이번 한국M&A거래소 설립을 통해 국내M&A시장이 활성화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발전과 창조경제부문에 대한 투자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M&A 중개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레이더M 증권2부 석민수 기자
한국M&A투자협회, 민간주도 `한국M&A거래소` 설립 추진
한국M&A투자협회는 11일 `한국M&A거래소(이하 거래소)`를 설립해 인수합병(M&A)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국내 M&A 성사 비율이 한해 약 10%에 불과한 현실을 반영해 적절한 매수자, 매도자를 찾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거래소는 M&A 관련 내부 전문가과 25명의 회계사, 변호사 등을 확보해 자문, 중개 업무를 수행한다. 기존 중개·자문기관은 제휴를 맺거나 M&A파트너로 등록해 정보를 제공할 경우 수수료 등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대부분의 회사들은 적절한 대상자를 물색하지 못해 M&A시기를 놓치고 관련 정보는 결국 사라지는 게 대부분"이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래소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으로는 이창헌 한국M&A투자협회 회장이 이사회 의장으로 참여하며 백명현 부회장과 유성우 변호사 등이 공동으로 대표이사를 맡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 파이낸셜뉴스 보도내용
민간 주도 한국M&A거래소 출범
민간이 주도하는 한국M&A거래소가 출범했다. 한국M&A투자협회는 인수합병(M&A)으로 정부의 경제활성화 정책과 업계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국M&A거래소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M&A거래소는 금융사, 투자사, 경제단체,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M&A 유관기관과의 업무제휴 및 협력관계로 파트너시스템(MAPS)을 구축해 운영된다.
MAPS는 파트너들이 제공한 M&A 정보를 취합·분석하고 최적의 매도-매수 매칭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글로벌 M&A정보의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M&A도 이뤄지게 구성됐다. 국내 M&A의뢰 건수는 매년 약 3000~5000건으로 추산되며, 주로 M&A중개·자문업체가 진행한다. 한국M&A투자협회 측은 "M&A 성사 건수는 약 10% 정도로 매년 300건~500건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M&A자문·중개업체가 보유한 M&A정보는 10~30개 정도이며 이 수준으로 '매도-매수'를 매칭 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한국M&A거래소'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A파트너'를 전국망에 구축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회계·세무·금융·증권·투자·자산·법무·컨설팅·협회 등의 조직이나 개인이 한국M&A거래소에 'M&A파트너'로 등록해 각자 보유한 M&A정보를 제공하고 성공 시 최고 60%까지 수수료를 지급한다. 거래소 경영진은 한국M&A투자협회·아시아M&A협회 회장인 이창헌 회장이 이사회 의장으로 참여한다. 협회의 백명현 부회장(전 금융투자협회 본부장)과 법무법인 재유 유성우 대표변호사가 공동으로 대표이사를 맡았다 거래소 이사는 지성회계법인 이의웅 대표회계사, 법무법인 윈윈 하광룡 대표변호사, 이촌회계법인 이한선 대표회계사, 정진회계법인 전이현 대표회계사 등이 참여했다. 이 회장은 "중소기업의 해외 M&A를 위해 '글로벌M&A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중국·일본·인도 등 아시아권과 미국·유럽 등의 M&A정보네트워크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임광복 기자
▶ 뉴시스 보도내용
민간 주도 M&A거래소 설립 추진
한국M&A(인수·합병)투자협회는 민간 주도의 '한국M&A거래소'를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창헌 한국M&A투자협회 회장이 거래소 이사회 의장을 맡고, 백명현 한국M&A투자협회 부회장, 법무법인 재유의 유성우 대표변호사 등이 공동 대표이사로 참여한다. M&A거래소의 이사로는 지성 회계법인 이의웅 대표회계사, 법무법인 윈윈의 하광룡 대표변호사, 이촌회계법인의 이한선 대표회계사, 정진회계법인의 전이현 대표회계사 등이 참여한다. M&A거래소는 M&A 의뢰기업에 대한 매도·매수 매칭 및 자문·중개업무를 수행한다.
한국M&A투자협회는 "이번 M&A거래소 설립을 통해 국내M&A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발전과 창조경제 부문에 대한 투자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 연합뉴스 보도내용
민간 주도 M&A거래소 설립 추진
한국M&A투자협회(회장 이창헌)는 11일 민간 주도의 한국M&A거래소(KMX)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M&A거래소는 인수·합병(M&A)을 통한 정부의 경제활성화 정책과 업계의 M&A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창헌 회장이 거래소 이사회 의장으로 참여하고 백명현 협회 부회장과 법무법인 재유의 유성우 대표변호사가 공동 대표이사를 맡았다. 거래소는 금융사와 투자회사, 경제단체,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M&A 관련 기관과의 업무 제휴와 협력을 통한 파트너시스템(M&A Partner System·MAPS)을 구축했다. MAPS는 파트너들이 제공한 M&A 정보를 거래소가 취합·분석해 최적의 매도, 매수자를 이어주는 시스템이다. 협회는 "협력·제휴를 맺은 M&A 관련기관과 M&A파트너로 등록한 M&A 중개·자문기관에는 정보제공에 따른 수수료 지급 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이투데이 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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