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요일(15년 8월 29일) 한국M&A거래소(한국M&A투자협회)의 식구들이 청계산에 가을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청계산에 서울근교에서 장비와 복장에 대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신분당선의 '청계산입구역'에서 옥녀봉까지 산행하는 코스인데 등산 도중에 '옥녀봉'의 유래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옹녀봉'이 더욱 좋은 이름일 듯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옥녀봉의 유래는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등산코스는 비교적 수월하여 2시간 남짓하여 다녀올 수 있을 정도의 쉬운 거리였습니다.

쉬운 만큼 많은 등산객들이 붐비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산행은 토요일에 시간이 허락되는 임직원이 심신다련 및 단합을 위해 산행하였으며,    우리 M&A거래소와 투자협회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