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자료실 ] [funfun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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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MX 작성일15-09-18 15:53 조회39,423회 댓글0건본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91733791
입소문 마케팅은 예전 아낙들의 빨래터에서 하던 구전을 통한 마케팅에 기반한다.
구전이 구전을 낳고 소문이 돌아 체험을 전파 시켜 기업의 매출에 연결되는 형태, 기업들이 가장 바라는 마케팅 형식이 아닌가 싶다. 입소문 마케팅은 비용이 거의 없으면서 파괴력과 속도에 있어 다른 마케팅 수단보다 매우 크고 빠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요즘은 빨래터 대신에 SNS가 등장했다. 글보다 사진이, 사진보다 영상이 더욱 파괴력이 있는 것임을 알기에 SNS 서비스도 이런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동영상 서비스는 유투브가 그 자리를 거의 차지하기에 사진서비스가 SNS업체에 주목 받았다. SNS 서비스 태동기에 핀터레스트(Pinterest)가 주목받더니 비실비실하다가 그 자리를 인스타그램이 차지해버렸다. 사진공유서비스는 인스타그램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인스타그램의 음식 사진에 주목하여 레스토랑이나 외식업체의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한다. 음식사진은 거의 긍정적인 공유하는 사실에 주목하면서……
입소문 마케팅의 단점은 나쁜 소문이 더 빠르게 퍼진다는 것이다. 음식 사진공유는 나쁜 소문과 동떨어져 있어 이런 위험도 적다.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주목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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