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7(수). 한국거래소의 후원하에 한국M&A거래소 및 코스닥협회 공동으로 개최한 코스닥기업을 대상으로한 M&A설명회는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코스닥기업 약 90 여업체 (140여명 참석)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M&A거래소(KMX)의 이창헌회장의 유형별 M&A수행전략 및 M&A를 통한 기업활성화전략, KMX가 선정한 10개 기업매도정보발표, M&A법률분야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이창헌 회장의 코스닥 기업의 사업현황에 따른 M&A수행전략은 많은 참석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현재 우리나라 M&A환경에서는 기업이 M&A를 의뢰해도 의뢰건수의 7~8%만 성공하고 90%이상이 실패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M&A활성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조직이 한국M&A거래소(KMX)이다

M&A를 희망하는 기업은 당사자로 신청하면된다.

M&A를 신청하면  확실한 비밀유지와 신속한 진행을 통해 M&A신청자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으며, M&A직접 당사자가 아니지만 M&A정보(매도, 매수정보)를 가지고 있는 중개업체 또는 제3자는 M&A파트너로 가입하면 KMX(한국M&A거래소)에 M&A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성공시 수수료를 지급 받는다

<이데일리 보도>

"국내 M&A시장, 2~3년후 100조원시대 진입"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B11&newsid=04050806612521984&DCD=A10101&OutLnkChk=Y

<파이낸셜뉴스 보도>

이창헌 M&A투자협회장 "M&A 활성화해 자금조달 창구 다각화 필요"

http://www.fnnews.com/news/20160127175706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