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 한국M&A거래소 매일경제 독점제공 M&A매도/매수 물건소개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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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MX 작성일16-08-26 16:36 조회31,262회 댓글0건본문
[M&A 매물장터] 플랜트 기계장치 제조社 매물로
입력 : 2016.08.25 17:45:46 수정 : 2016.08.25 21:59:24
◆ 레이더M ◆
매일경제 레이더M과 한국M&A거래소(KMX)가 준비한 이번주 인수·합병(M&A) 매물장터에는 기계·철구조물 제조업체와 방송설비 설치·유통업체, 코팅제 제조사 등이 매물로 나왔다. 또 자동차부품업체와 2차전지업체 등 코스닥 상장사와 화학업체가 기존 사업 강화를 위해 인수 기업 물색에 나섰다.
◆ 방송설비 설치업체 매물로
플랜트와 발전소용 기계장치 및 철구조물을 제조하는 A사가 매물로 나왔다. A사는 업계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해 거래처들과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금융 부채가 없을 정도로 재무구조가 우량하다. A사는 지난해 매출액 250억원을 기록했고, 희망 매각가로 170억원을 제시했다.
방송설비 설치 전문업체인 B사는 방송설비를 수입 유통하면서 설치 설계와 시공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고급 장비를 사용해 방송설비 구매에서 설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50여 건의 누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일부 장비는 직접 생산해 고객에게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해주기도 하며 우수한 사후관리로 고정 거래처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60억원을 기록했고, 희망 매각가는 50억원이다.
고기능성 코팅제를 제조하는 C사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C사는 태양전지, 광학용, 식품 포장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PET필름에 적용해 부가기능을 하는 코팅제를 제조하며 지난해 매출 10억원을 기록했다.
◆ 코스닥 자동차부품사 300억원 기업 인수 관심
코스닥에 상장된 자동차부품업체 D사가 기존 사업 확대를 위해 동종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D사는 자동차용 강관과 파이프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오랜 기간 기업을 유지해 고객사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D사는 자동차부품업체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사업을 다각화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D사는 인수 가능 금액으로 300억원을 제시했다.
2차전지 핵심 소재와 부품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 E사가 2차전지 관련 기업 인수를 추진 중이다. E사는 향후 지속성장이 가능한 2차전지 분야에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M&A를 고려하게 됐다. 대량생산으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했고, 신제품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 방송설비 설치업체 매물로
플랜트와 발전소용 기계장치 및 철구조물을 제조하는 A사가 매물로 나왔다. A사는 업계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해 거래처들과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금융 부채가 없을 정도로 재무구조가 우량하다. A사는 지난해 매출액 250억원을 기록했고, 희망 매각가로 170억원을 제시했다.
방송설비 설치 전문업체인 B사는 방송설비를 수입 유통하면서 설치 설계와 시공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고급 장비를 사용해 방송설비 구매에서 설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50여 건의 누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일부 장비는 직접 생산해 고객에게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해주기도 하며 우수한 사후관리로 고정 거래처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60억원을 기록했고, 희망 매각가는 50억원이다.
고기능성 코팅제를 제조하는 C사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C사는 태양전지, 광학용, 식품 포장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PET필름에 적용해 부가기능을 하는 코팅제를 제조하며 지난해 매출 10억원을 기록했다.
◆ 코스닥 자동차부품사 300억원 기업 인수 관심
코스닥에 상장된 자동차부품업체 D사가 기존 사업 확대를 위해 동종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D사는 자동차용 강관과 파이프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오랜 기간 기업을 유지해 고객사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D사는 자동차부품업체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사업을 다각화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D사는 인수 가능 금액으로 300억원을 제시했다.
2차전지 핵심 소재와 부품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 E사가 2차전지 관련 기업 인수를 추진 중이다. E사는 향후 지속성장이 가능한 2차전지 분야에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M&A를 고려하게 됐다. 대량생산으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했고, 신제품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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