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거래소(KMX)는 원천적으로 외부에서 정보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매우 안전합니다.
외부노출 없는 내부매칭으로 철저한 보안 및 극비로 진행하오니 안심하시고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팝업닫기
공지사항

[ 언론 ] KMX, M&A 시 주가변동 추이 분석 발표 (국내최초, 구체적 사항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25 07:46 조회30,743회 댓글0건

본문

*** KMX, M&A 시 주가 추이분석 발표 , 이하 언론보도 사항 ***

 

 

 

##################################################################################

[마켓인]"M&A추진 상장사 주가 평균 7.6% 상승"

입력시간 | 2017.09.25 06:42 | 신상건 (이데일리)

한국M&A거래소, 상장사 160개 조사 결과 

[이 기사는 9월 24일(일) 10시에 이데일리 IB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

PS17092500101.png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올해 들어 인수합병(M&A)을 추진한 상장회사의 주가가 평균 7.6%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M&A거래소(KMX)가 2017년 1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7개월간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M&A추진 결정을 공시한160개의 상장사들을 비교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조사 대상 기간 중 합병은 88건(46.1%), 주식양수도(28.8%) 등 총 191건의 M&A가 일어났다. 주식 시장별로 유가증권 시장 60건(31.4%), 코스닥시장 120건(62.8%), 코넥스 시장 11건(5.8%)순이었다.

금액별로 유가증권 시장에서 13조6345억원 규모(82.5%), 코스닥 시장에선 2조7752억원(16.8%) 등이다.

한국M&A거래소 관계자는 "상장회사의 M&A 추진에 따른 주가의 영향은 M&A유형과 증권시장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상장회사의 M&A 추진은 주가에 상당한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M&A발표 후 철회를 한 경우 평균 7.1%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결국 주가가 M&A로 상승한 대부분이 철회한 경우 오른 만큼 하락했다. 대상기간 중 M&A 철회 결정 20건(합병 9건, 주식양수도 10건 등) 중 주가자료 있는 10건(합병 1건, 주식양수도 9건) 대상으로 철회 결정 직전·후의 주가분석 결과 10건 모두 주가가 하락하고 주가는 평균 7.1% 하락했다.  

 

*********************************************************************************************

 

“M&A, 주가 상승에 효자네~” 상장사 M&A 이후 주가 평균 8% 급등

한국M&A 거래소 분석
올 들어 인수합병(M&A)을 추진한 상장회사의 주가는 평균 8%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통계는 22일 한국M&A거래소(KMX)가 2017년 1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7개월간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M&A추진 결정을 공시한160개의 상장사들을 비교 조사한 결과 나온 수치다.

조사 대상 기간 중 합병은 88건(46.1%), 주식양수도(28.8%) 등 총 191건의 M&A가 발생 했다. 각 주최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 시장 60건(31.4%), 코스닥시장 120건(62.8%), 코넥스 시장 11건(5.8%)순이었다.

금액만으로 보면 유가증권 시장에선 13조6345억원 규모(82.5%), 코스닥 시장에선 2조7752억원(16.8%) 등 16조원이 넘는 M&A가 일어난 셈이다.

한국 M&A거래소 측은 “M&A 추진 결정 직전·후의 주가분석 결과 주가 상승 건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주가는 평균 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장회사의 M&A 추진에 따른 주가의 영향은 M&A유형, 증권시장, 타 공시사항 유무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대체적으로 상장회사의 M&A 추진은 주가에 상당한 상승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M&A발표 후 철회를 한 경우 평균 7.1%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결국 주가가 M&A로 상승한 대부분이 철회한 경우 오른 만큼 하락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