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M&A플랫폼 구축에 성공한 한국M&A거래소(회장 이창헌, 이하 KMX)와 한국 최초 중소기업의 토탈경영지원협회인 (사)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회장 유재영)가 중소기업 M&A 활성화를 목표로 1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KMX는 국내 최다 딜 수주 조직으로 매도 및 매수희망기업으로 의뢰 받은 기업 수는 온라인을 포함 약 1만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M&A 총 수주금액은 약 60조원 이상에 이른다. 현재 국내에서 Deal 정보 보유로 압도적인 1위 조직이다. 

(사)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가받아 전국적으로 지회와 시,군 단위 지부를 결성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업의 상생발전을 돕고 있는 협회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M&A, 투자, IPO, 교육 등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조직의 시너지 창출과 함께 중소기업의 성장/발전을 도모하기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