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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KMX 보유 M&A 정보, 매일경제 보도자료(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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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03 16:58 조회2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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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200억원을 올리는 화장품 부자재 기업이 인수·합병(M&A)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전기장비 제조사와 캠핑·숙박업체도 새 주인을 찾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건설자재 기업은 특수잉크·접착제 업체 인수를 추진한다.


31일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초자, 특수 사출, 부자재를 비롯한 화장품·향수 용기 패키징 턴키 솔루션 기업 A사가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 A사는 인디 브랜드 시장 진입 확대와 K뷰티 수출 호조에 힘입어 빠른 매출 성장을 이어 가고 있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40%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3년 연평균 성장률(CAGR)이 약 86%에 이른다. 200여 건의 자체 개발 프리몰드 금형을 기반으로 신생 인디 브랜드부터 대형 브랜드사까지 아우르는 수주 대응력을 갖췄다. 디자인, 금형 개발, 협력사 생산·품질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턴키로 총괄한다. 경쟁사 대비 뛰어난 단가·납기·최소주문수량(MOQ) 경쟁력과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전기장비 제조사 B사도 매물로 나왔다. B사의 사업은 고부가가치 솔루션 공급과 인프라스트럭처 시공 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화된 사업 분야에서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설계·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주요 고객 기반은 대형 민간기업과 공공부문에 고르게 형성돼 있으며, 최근에도 견조한 매출 흐름을 이어 가고 있다. 전기 공사 관련 면허와 각종 인증, 기술 특허·디자인권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체·개선 수요 확대에 관련 시장이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복합 레저·숙박시설인 C사도 새 주인을 찾고 있다. C사는 수도권에서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입지에 위치해 있다. 넓은 용지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방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운영 기반을 갖췄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D사는 사업 확대를 위해 특수잉크·특수접착제 제조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인수 가능 금액은 500억원이다.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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