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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KMX 보유 M&A 정보, 매일경제 보도자료(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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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6-17 13:50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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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매물장터에는 연매출 100억원의 조선업 안전용품 공급 기업이 매물로 등록됐다.


12일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조선 분야 관련 공급망에서 안전용품을 제공하는 A사가 인수자를 찾아 나섰다. 이 기업은 제품 품질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주요 고객사와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A사는 기존 제품군을 기반으로 추후 관련 품목으로 상품군을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선업황 회복세에 따라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사업장 입지와 공장 활용 가능성 측면에서도 자산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매출 65억원의 세정 장비 제조사 B사도 매물로 나왔다. B사는 2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첨단 산업 성장과 함께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세정 솔루션 분야를 주력으로 한다. 식음료, 이커머스 등 위생 관리 수요가 높은 산업의 성장도 사업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R&D) 인력을 확충하고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장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매출 20억원대 식품 소재 제조사 C사도 인수자를 찾고 있다. C사는 고객사별 요구에 맞춘 식품 소재 및 소스류를 생산하며 맞춤형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와 장기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차입 부담이 낮고 보유 부동산 등 자산 기반을 통해 재무적 안정성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원가 및 비용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일정 수준의 수익성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 대상 기업을 찾는 기업들은 자사 업종과 유사한 업체들에 대한 매수를 타진했다. 탭·밸브 및 유사장치를 제조하는 외부감사 기업 D사는 선박용 밸브 생산 업체 매입을 추진 중이다. 희망 인수 금액은 최대 200억원이다. 기계 부품 제조 분야 외감사 E사는 동종 업계 또는 신사업 부문 기업 매수를 검토하고 있다. 경상도 지역 제조 업체를 우선으로 한다고 밝혔다. 희망 인수 금액은 100억원 이내다. 의료기기 분야 외감사 F사는 의료기기 제조 또는 유통 업체를 찾고 있다. F사는 소규모 기업의 경우 자사 상품과 무관한 곳도 상관없지만, 중상 이상 규모인 경우 당사 제품과 관련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취급 품목 중 일부라도 국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는 경우 인수 우선 고려 대상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박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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