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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KMX의 M&A정보, 매일경제신문 보도(2017.10.13)(M&A매물정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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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0-13 09:38 조회19,8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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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매물장터] 해외 유명 커피머신 독점공급 커피유통기업 50억에 팝니다

 

◆ 레이더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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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레이더M과 한국M&A거래소(KMX)가 준비한 이번주 M&A매물장터에는 해외 유명 커피머신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유통업체와 플랜트 업체 등 투자자의 관심을 끌 만한 기업이 매물로 나왔다. 

커피머신 유통사인 A사는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국내에 독점 판매하면서 설립 1년 만에 연매출 50억원을 달성했다. 제품 인지도가 높아 실적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올해에는 70억원 수준의 매출이 예상된다. A사는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에도 직접 진출해 국내에 가맹점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만 20개 가맹점이 추가 신설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A사 희망 매각가는 50억원이다. B사가 자산과 영업권을 포함한 플랜트 사업부를 매각한다. 우수한 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해 장기간 고객사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구조조정을 단행해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B사 플랜트 사업부의 지난해 매출액은 200억원이며 희망 매각가는 120억원이다. 수처리 설비 제조업체 C사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C사는 까다로운 수처리 설비를 요구하는 제약사·화장품 공장에 다수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50억원을 기록했다. 희망 매각가로 30억원을 제시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정보기술(IT)업체 D사가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반도체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업체 또는 IT소재 기업 인수를 추진한다. D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로 소프트웨어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D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300억원이다. 비상장 전기·통신업체 E사가 산업자동화 관련 기업 인수를 위해 200억원을 베팅했다. E사는 전기·통신 공사와 관련 상품을 유통하는 회사다. 

 

산업기계 제조업체인 F사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F사는 국내외 완성차업체에 생산설비를 납품하고 있다. F사의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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