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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 밸브, 건강기능식품,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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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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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80억원을 올리는 밸브 제조사가 원매자를 물색하고 있다. 비타민 브랜드도 인수·합병(M&A)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반도체 호황에 맞춰 칩 양산용 기계 제조사를 인수하고자 하는 기업도 등장했다.

6일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발전, 화공, 수처리, 환경 등 업종에 밸브를 양산해 납품하는 A사가 인수자를 찾고 있다. A사는 제철 부문을 기반으로 밸브 제조 기술을 키워왔으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해외 생산 및 운영 기반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지분 분할 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비타민 제품을 생산하는 B사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B사의 연매출은 70억원으로, 자체 브랜드를 기반으로 비타민뿐만 아니라 웰니스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원료 배합 역량과 자체 연구개발(R&D) 역량을 갖췄다. 판매구조는 온라인을 축으로 하는 유통망이 중심으로, 충성 고객층을 기반으로 향후 판매 채널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연매출 60억원 규모 부품 제조 업체인 C사는 대기업 1차 협력사다. 다만 C사는 해당 사업 분야가 해외 제품과의 경쟁 및 국내 시장 축소 영향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사업 아이템이 보다 저렴한 해외 제품으로 대체돼 동종 업계 국내 기업들이 철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C사는 효율적인 사업 구조와 비용 관리 역량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유지하며 새로운 거래처 확보 등 사업 기회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매각은 승계 관련 사유로 진행되며, 주요 거래처에서도 안정적 인수자가 확보될 경우 협력 확대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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