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 생활용품 유통, 세정 장비 제조, 식품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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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6-01-05본문
이번주 레이더M 매물장터에는 연매출 120억원의 생활용품 유통사가 매물로 나왔다. 코스피에 상장된 한 전자·가전 분야 회사는 영상, 소프트웨어 업체에 대한 인수 의향을 전했다.
5일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생활용품을 유통하는 A사가 매물로 등록됐다.
A사는 제품 판매 유통뿐만 아니라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A사는 자체 브랜드 판매가 70%이고 유통 경로는 자사몰, 도소매 유통망 등이다.
연매출은 120억원 수준이다. 2022년 부실 거래처 및 부실을 모두 정리했고, 2023년부터 영업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세정 장비를 만드는 B사도 매물로 나왔다. B사는 해당 분야에서 30여 년의 업력을 지닌 기업이다.
B사는 특히 2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급성장과 함께 세정 산업이 동반 상승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 등 해외 시장 공략으로 매출 30%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연매출 20억원의 식품을 제조하는 C사는 고객사 맞춤형 소스류, 당류를 생산한다. 대부분 거래처가 20년을 넘은 장기 고객인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양산형보다는 고객 맞춤형 제품에 집중한다. 소스의 색상, 당도, 점성 등을 고객사가 요청하는 대로 맞춰 납품하는 식이다.
새로 인수할 업체들을 찾는 기업들은 희망 가격 100억~300억원에 자사 사업 분야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회사들을 찾아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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